Tuesday, September 11, 2018

Saturday, September 8, 2018

33


오랜만에 날씨가 좋다고 마음이 꾹. 한 걸 보니 아직은 나도 나를 그대를 그리고 우리를 그들을 마주할 수 있는 용기가 남아있나 보다. 

Thursday, July 5, 2018

32


그저 일기장

31

불안을 증가시켜 초월할 수 있을까
내 것이 없이 나아갈 수 있을까
한없이 죽어버릴 수 있을까
철저하게 살 수 있을까

Sunday, October 23, 2016

30

희망이라는 단어가 무차별적인 폭력처럼 느껴진다
무차별적이다 모두가 나를 비롯하여

Tuesday, July 5, 2016

26

며칠 전 엄마가 그랬다.
사람은 누구나 다 똑같다고. 너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속상해하지 말라고.
걱정을 해서 될 일 이면 엄마는 평생 걱정만 했을 거라고. 때론 하늘의 뜻에 맡겨도 된다고. 

Thursday, April 21, 2016

Tuesday, April 12, 2016

14

건강을 지킬것과 위험을 피할것과 과거를 잊고 희망을 가질것을 내 이름을 걸고 맹세할 것
- laurence anyways -

Sunday, February 21, 2016

01

좋은 일들도 안 좋은 일들도 속절없는 것 
너무 많이 기뻐하지도 슬퍼하지도 말 것을
쉽게 나의 견해와 감정을 내비치지 말 것
상처로 받지 말고 조언이라 감사할 것
이 것은
비열한 기도가 아닌 그저 하루의 다짐인 것

Tuesday, February 16, 2016

Bark

우리 집 강아지가 자기 할 말하는 건데 내가 깜짝 놀랄 때가 많다. 늘 각성하며 살아간다고 생각했는데 .. 별개인가

Tuesday, February 2, 2016

Limit experience

몸의 느낌을 배제한 개념은 생활 세계에서 늘 공허하다. 몸의 느낌보다 앞선 경험은 없다. 
형이상학 일기에서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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